baby/11M
모글리를 거실장 위에 올려 보았다.
물론 위험하니까 손닿는 거리에 내가 있돠
여기 있어도 이쁘네영 ㅎㅎㅎ
나 콩깍지 어쩔 ㅎㅎ
내복 입은채로 땡땡이 모녀 ㅋㅋㅋㅋ
고구뫄나 먹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