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aby/11M

# 식탁위의 예술가

김미냐 2013. 11. 21. 09:41


고체 형광펜은 바로 지우면 지워지길래 쥐어줬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왠지 서예하는 포스가 나는구나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진지하도다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스티커 종이를 갖고 있으면 어린이 같다.

























흐음.... 심심한데...............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올라가볼까?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안올라가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

맘에 안들면 미간 중심으로 이목구비가 모인다 ㅋㅋㅋㅋㅋ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청순한 전신 샷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작은 손으로 조물조물 갖고 논다.






















반짝반짝 하트스티커 좋아한다.

입안에 들어있던것도 하나 빼줬다 -_-;;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너란 뇨자 매룍있는 뇨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