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dler/36M~48M

# 청남방 모녀

김미냐 2016. 11. 20. 18:27



남편이 출근한 토요일에

가끔 남편 회사 근처로 가서 같이 밥먹곤한다
























표정 다양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하품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까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깜찍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곱다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나는 왜이러지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이날 입술색 맘에 드네

뭐발랐을까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딸과 친한척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무표정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슬퍼보이는 표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