익숙한 치약과 한살림 바디샴푸가 보인다
저 바지 참 좋아했따. 입히기도 편하고.
남자아이 옷을 입히길 좋아하는 나. 무채색이 좋아
이 내복도 좋아했다
뭔가 내복 느낌 나면서 안촌스러워서
시엄니가 사줬떤 옷
우리 부부가 거의 유일히 사준 장난감.
모진이 유모차
그것도 오래 고민하고 샀따
이 민트색 웃도리겸 원피스는 아꼈는데 몇번 못입힌거 같다
나 민트색 좋아하는지 모글리 옷중에 민트색이 꼭 있다
팔찌는 친정엄마가 모글리 선물로 준 팔찌
익숙한 치약과 한살림 바디샴푸가 보인다
저 바지 참 좋아했따. 입히기도 편하고.
남자아이 옷을 입히길 좋아하는 나. 무채색이 좋아
이 내복도 좋아했다
뭔가 내복 느낌 나면서 안촌스러워서
시엄니가 사줬떤 옷
우리 부부가 거의 유일히 사준 장난감.
모진이 유모차
그것도 오래 고민하고 샀따
이 민트색 웃도리겸 원피스는 아꼈는데 몇번 못입힌거 같다
나 민트색 좋아하는지 모글리 옷중에 민트색이 꼭 있다
팔찌는 친정엄마가 모글리 선물로 준 팔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