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oddler/24M~30M

# 빨간모자 아가씨

김미냐 2015. 4. 17. 10:54




새옷과 새신을 신고 엄마랑 모험을 떠나요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기분이 뿅 좋아졌어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나는 이 퉁퉁한 턱선이 왤케 좋지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앉아가자 하고 여기에 앉아서도 가고 (신발이 큼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개나리에게 개나리야~ 하고 말 한번 걸어보고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목련잎도 찢어보고

(내가 알려줌)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엄마가 브이 시키니

옛다 브이 




















히히 어여쁘다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빨간꽃도 들고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예쁜 키작은 벚나무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신발이 아직 많이 커서 앉아서 모래빼달라고~


원래 안나오려다가 나온거라 ㅋㅋ






















테니스치는것도 구경하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ㅎㅎ 목련잎 또 찢을꺼야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
벚꽃이 피고 있어용 


























엄마아빠랑 삼겹살 머그러옴 




























여기 주인내외분이 모글리를 참 이뻐하신다

고기도 맛있고 정갈해서 동네 단골집 






















이제 한몫하는 딸내미 























키힝